화장품 OEM/ODM 및 자사 브랜드 ‘티샤’를 운영하고 있는 주식회사 미셀코리아랩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는 

2021년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되었다.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유관 기관의 우대지원을 통해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미셀코리아랩의 티샤는 2016년 창립이래 자사 특허 성분인 피토실리카(미세침)를 활용한 화장품을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고객들의 성원에 신제품인 민감성 피부에 사용이 적합한 ‘마일드 버블폼클렌징’ 출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미국, 중국, 일본, 불가리아, 이란,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여러 국가에 수출을 진행하며 빠른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미셀코리아랩 대표는 “수출유망중소기업에 지정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더욱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를 이어나가는 

티샤가 되겠다”고 밝혔다.

●뉴스 기사 링크

http://www.it-b.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404